살라 1분 48초 골, 2005년 결승 말디니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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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토트넘과 결승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고 있다.
리버풀은 전반 1분도 되지 않아 기회를 잡았다. 사디오 마네가 올린 크로스가 무사 시소코의 손에 맞았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살라가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골을 넣은 시점은 1분 48초다.
이 골은 2004-05 결승 이후 두 번째로 빠른 결승전 골이 됐다. 2004-05 결승 당시 파울로 말디니(당시 AC 밀란)의 50초 만에 나온 골이다. 당시 결승은 밀란과 리버풀이 맞붙었고, 리버풀이 0-3으로 지고 있던 경기를 후반에 세 골을 몰아쳐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현재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는 리버풀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마드리드(스페인), 강경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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