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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황의조, “부진? 골은 언제든 터질 수 있다”

작성일: 2019.06.04 10:5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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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황의조가 득점을 자신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4일 오전 1030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은 오는 7일 저녁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를 상대하고, 11일 저녁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훈련에 앞서 황의조는 경기에 계속 나가고 있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골은 언제든지 터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골이 나온다면 자신감을 갖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표 팀 차출이 황의조에게 부진 탈출 기회가 될까. 황의조는 충분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표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후 소속 팀에 돌아가 컨디션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이번 소집에서 이정협과 경쟁해야 한다. 그는 이정협은 컨디션이 좋고 워낙 좋은 선수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서로의 장점을 잘 흡수하면 좋은 경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의의 경쟁을 환영했다.

황의조는 아시안게임부터 손흥민과 좋은 호흡을 보였다. 그는 무조건 내가 맞춰야 한다. 손흥민은 지금도 컨디션이 좋다. 이제 시즌이 끝났다. 내가 잘 맞춘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이번 A매치에서 득점을 자신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골이 안 나오고 있을 뿐이다. 또 그렇다고 골이 없는 것도 아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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