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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독일 이적설’ 조현우, 밝은 표정으로 훈련 소화

작성일: 2019.06.04 11:4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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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우 ⓒ연합뉴스
▲ 조현우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설에 휘말린 조현우가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4일 오전 1030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은 오는 7일 저녁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를 상대하고, 11일 저녁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조현우는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설에 휘말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 한 매체에서 조현우의 이적설을 보도했고, 커뮤니티 중심으로 소문이 확 퍼졌다. 뜨거운 반응이었다. 조현우는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조현우는 조심스런 입장이다. 그는 파주 입소 당시 이적설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인터뷰를 정중히 거절했다. 대표 팀 관계자는 "본인도 이적설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난감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조현우의 소속 팀 대구FC"구단 측에 공식 제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독일 언론 키커는 조현우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하며 하나의 옵션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대구FC"()현우 측 에이전트가 유럽의 시즌이 끝나면서 이적을 알아본 것으로 안다. 이 과정에서 분데스리가 이적설이 흘러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현우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많은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지만 그는 다가오는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예전부터 해외 진출에 대한 욕심을 밝힌 조현우지만 지금은 대표 팀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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