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Talk] 치열한 윙백 경쟁, 김문환 "선택은 감독님 몫"

작성일: 2019.06.09 17:05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문환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파주, 김도곤 기자] 호주전에 선발 출전한 김문환의 경쟁의 계속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7일 호주와 평가전을 1-0으로 이겼고, 11일 이란과 평가전을 준비한다.

김문환은 호주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오른쪽 윙백으로 풀타임을 뛰었다.

김문환은 이용과 오른쪽 윙백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김문환은 "경쟁에 대해서는 워낙 톱클래스 형들과 함께 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배울 점이 많다. 배울 점은 배우고 제 장점을 보여드리겠다. 선택은 감독님 몫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문환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잘 하는 것이다. 제가 운동장에서 보여드리는 활동량, 수비 전환, 빠른 오버래핑, 연계 플레이 등을 좋게 보시고 기회를 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호주전에서 벤투 감독은 스리백을 썼다.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김문환은 "일주일 정도 준비하고 스리백을 썼다. 안 맞는 점도 있었고 잘 맞는 점도 있었다. 주문하신 것을 최대한 하려고 했다. 주로 빌드업을 할 때 사이드에 있는 것보다 안으로 들어가서 공도 받고, 연계고 하고, 공격 때는 과감하게 하라고 주문하셨다. 높은 위치에 있을 때는 압박을 강하게 하라고도 하셨다"고 밝혔다.

다음 평가전 상대는 이란이다. 김문환은 "이란은 강팀이다. 저희가 이란을 상대로 힘든 경기를 많이 했다. 이번에는 더 잘 준비하고 경기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파주, 김도곤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