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Talk] 치열한 윙백 경쟁, 김문환 "선택은 감독님 몫"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7일 호주와 평가전을 1-0으로 이겼고, 11일 이란과 평가전을 준비한다.
김문환은 호주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오른쪽 윙백으로 풀타임을 뛰었다.
김문환은 이용과 오른쪽 윙백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김문환은 "경쟁에 대해서는 워낙 톱클래스 형들과 함께 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배울 점이 많다. 배울 점은 배우고 제 장점을 보여드리겠다. 선택은 감독님 몫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문환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잘 하는 것이다. 제가 운동장에서 보여드리는 활동량, 수비 전환, 빠른 오버래핑, 연계 플레이 등을 좋게 보시고 기회를 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호주전에서 벤투 감독은 스리백을 썼다.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김문환은 "일주일 정도 준비하고 스리백을 썼다. 안 맞는 점도 있었고 잘 맞는 점도 있었다. 주문하신 것을 최대한 하려고 했다. 주로 빌드업을 할 때 사이드에 있는 것보다 안으로 들어가서 공도 받고, 연계고 하고, 공격 때는 과감하게 하라고 주문하셨다. 높은 위치에 있을 때는 압박을 강하게 하라고도 하셨다"고 밝혔다.
다음 평가전 상대는 이란이다. 김문환은 "이란은 강팀이다. 저희가 이란을 상대로 힘든 경기를 많이 했다. 이번에는 더 잘 준비하고 경기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파주, 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