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Talk] 벤투, "경기 못 뛰는 선수들, 열심히 보여줘야 한다"(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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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 운영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30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은 내일인 11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 최강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다.
먼저 벤투 감독은 “우리가 상대 분석은 항상 진행된 방식대로 했다. 일단 아시안컵을 끝으로 이란은 감독이 바뀌었다. 이후 새로운 감독이 부임해 6월에 딱 1경기를 했다. 이럴 경우 감독이 바뀐지 얼마 안된 팀을 분석하는 건 어려움이 있지만 포메이션이나 전술을 변화가 있을지 단정지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 스타일과 특징은 유지가 될 것이다. 그런 부분을 중심으로 우리의 전술을 잘 준비해 내일도 좋은 경기력으로 모습으로 결과까지 챙기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점검과 실험 중 선택에 대해서는 “실험을 해도 한 가지 원칙이 있다. 우리의 틀을 유지하고 원칙대로 스타일을 유지한 채로 실험을 하는 것이다. 포메이션의 변화를 줄 때도 기본 원칙과 틀은 유지한다. 우리는 과정이라고 봤을 때 틀을 유지하고 있다. 예선을 앞두고 그때마다 최대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팀을 만들고 있다. 아시안컵 전까지 조직력 극대화로 팀을 운영했고, 큰 폭의 변화는 없었다. 실험은 아시안컵 직전 사우디가 유일하다. 아시안컵이 끝난 후 조금 더 실험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변화를 줬지만 그것도 우리가 추구하는 틀 안에서 유지하면서 했다”고 전했다.
선수 선택에 대해서는 “설명을 했듯이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봤을 때 어떤 선수가 필요한지 본다. 공격과 수비로 나눠서 볼 수 있지만 포지션에 상관없이 기술이 뛰어난 선수, 패스 능력이 좋은 선수, 문전에서 차이를 만드는 선수 또 정신적인 부분에서 공을 빼앗기고 전환할 때 강하게 압박하고 또 수비에 가담하는 선수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벤투 감독과 일문일답.
-이란이 유독 한국에 강한데?
우리가 상대 분석은 항상 진행된 방식대로 했다. 일단 아시안컵을 끝으로 이란은 감독이 바뀌었다. 이후 새로운 감독이 부임해 6월에 딱 1경기를 했다. 이럴 경우 감독이 바뀐지 얼마 안된 팀을 분석하는 건 어려움이 있지만 포메이션이나 전술을 변화가 있을지 단정지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 스타일과 특징은 유지가 될 것이다. 그런 부분을 중심으로 우리의 전술을 잘 준비해 내일도 좋은 경기력으로 모습으로 결과까지 챙기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전술을 말할 수 있는지.
그 부분은 선수들에게 말할 수밖에 없다. 그 부분을 다 공개하면 전략이 노출돼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월드컵 예선 전 마지막 경기인데 점검과 실험 중 어디에 무게를 둘 것인지.
실험을 해도 한 가지 원칙이 있다. 우리의 틀을 유지하고 원칙대로 스타일을 유지한 채로 실험을 하는 것이다. 포메이션의 변화를 줄 때도 기본 원칙과 틀은 유지한다. 우리는 과정이라고 봤을 때 틀을 유지하고 있다. 예선을 앞두고 그때마다 최대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팀을 만들고 있다. 아시안컵 전까지 조직력 극대화로 팀을 운영했고, 큰 폭의 변화는 없었다. 실험은 아시안컵 직전 사우디가 유일하다. 아시안컵이 끝난 후 조금 더 실험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변화를 줬지만 그것도 우리가 추구하는 틀 안에서 유지하면서 했다.
-선수 선발에서 스타일을 강조했는데 경기 출전 선수를 선택할 때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했듯이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봤을 때 어떤 선수가 필요한지 본다. 공격과 수비로 나눠서 볼 수 있지만 포지션에 상관없이 기술이 뛰어난 선수, 패스 능력이 좋은 선수, 문전에서 차이를 만드는 선수 또 정신적인 부분에서 공을 빼앗기고 전환할 때 강하게 압박하고 또 수비에 가담하는 선수를 보고 있다.
-선수들이 제한적이고 바뀌지 않는데 나머지 선수들은 어떻게 해야 경기에 나갈 수 있는지?
경기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은 계속해서 열심히 훈련하고 보여줘야 한다. 교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교체를 다 쓸 수도 있고, 결과를 덜 생각할 수도 있다. 아니면 결과를 쌓아가면서 FIFA랭킹을 관리할 수도 있다. 나는 다른 팀에 있을 때도 25명 이상 소집을 하면 덜 뛰거나 못뛰는 선수가 항상 발생했다. 이번에도 2경기를 치르면서 이란전에서 선발명단이 바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우루과이, 파나마전에는 5명이 바뀌었다. 그때마다 필요에 의해서 결정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 1경기에서 6장, 4장, 3장을 쓴 경기도 있었다. 교체를 어떻게 하고 정하지 않고 그때마다 필요에 의해서 결정한다. 앞으로도 이렇게 하겠다. 단순히 선수들을 대표팀에 불러서 고른 기회를 주려고 팀을 운영하지 않는다.
-U-20 대표팀의 활약을 어떻게 봤는지?
20세 대표팀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최대한 이 대회에 오래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대표팀을 보면서 자랑스럽고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준결승까지 갔는데 한 단계만 오르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20세 월드컵 전부터 몇 선수들은 관심있게 봤다. 유심히 보고 있는 선수들은 활약도 보고 있다. 또 소속팀 활약도 지켜보고 그중에서 A대표팀에 올 수 있는 선수가 있는지 관찰할 예정이다. 단순히 월드컵 활약만 보는 것보다 계속해서 대회 전부터 주의 깊게 본 선수가 있고 꾸준히 관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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