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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상' 이승우, 빈소 찾은 후 오늘(10일) 밤 파주로 복귀

작성일: 2019.06.10 14:3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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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과 이승우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조부상을 당한 이승우가 잠시 빈소를 찾고 바로 복귀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30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은 11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이승우의 조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이승우는 조부상에도 훈련에 참가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이승우에게 대표팀 참가 여부를 맡기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승우는 빈소에 가지만 곧 복귀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지를 통해 "이승우는 조부상으로 중식 후 빈소로 이동하며 밤에 파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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