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천재 타자' 이치로, 깜짝 투수 변신…1이닝 1실점
작성일: 2015.10.05 08:0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천재 타자' 스즈키 이치로(41, 마이애미 말린스)가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깜짝 투구를 펼쳤다.
이치로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3회말 필라델피아의 공격 때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그리고 8회 호세 우레나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에 2-7로 졌다.
이치로는 타석에서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그리고 8회 마운드에 오른 이치로는 첫 타자 오두벨 에레라에게 안타를 맞았다. 포수 카메론 러프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에레라에게 3루를 내줬다. 이후 투수 다리어 히노호사 타석 때 대타로 타석에 선 다넬 스위니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그러나 후속 타자 2명을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며 1이닝을 마무리했다.
이치로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투수로 고시엔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사진] 스즈키 이치로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