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후보' 윌리엄슨의 목표 "신인왕, MVP, 명예의 전당까지"
작성일: 2019.06.20 18: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19 NBA 신인 드래프트가 21일(이하 한국 시간)에 열린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을 1순위로 뽑을 전망이다.
그는 2018-19시즌 평균 22.6점 8.9리바운드 2.1어시스트 2.1스틸 1.8블록 FG 68.0%로 다재다능한 경기력을 펼쳤다. 수많은 기록과 상을 받으면서 대학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드래프트 하루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윌리엄슨은 각오를 밝혔다. 그는 "MVP, 신인상, 올해의 수비수, 명예의 전당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기준을 잡아두지 않으면 나 자신이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게 된다"라며 구체적이고 높은 목표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윌리엄슨은 어마어마한 운동 능력의 소유자다. 운동 능력만 좋은 선수가 아니다. 농구 이해도도 높다. 뛰어난 기동력과 순간적인 판단 능력이 좋은 편이다.
그를 지도했던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은 "정말 특별한 선수다. 그는 여전히 18살이다. 매일 성장하며 스타가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의 점프와 덩크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는 정말 똑똑하고 민첩성을 갖춘 선수다. 또한 볼 핸들링 능력과 여러 기술까지 보유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매체별 2019 신인 드래프트 1~5순위 예상 선수를 보면 '블리처리포트'는 자이언 윌리엄슨, 자 모란트, RJ 베렛, 다리우스 갈랜드, 자렛 컬버를 뽑았다. 'SI'는 윌리엄슨, 모란트, 베렛, 컬버, 디안드레 헌터를 선택했다. '야후스포츠'는 윌리엄슨, 모란트, 베렛, 컬버, 헌터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