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강민호 허리 통증' 삼성, 김도환 선발·김민수 1군 등록
작성일: 2019.06.30 15:0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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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동과 그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은 이날 외야수 송준석을 1군에서 말소하고 포수 김민수를 등록했다. 김민수 등록으로 삼성 포수는 강민호 김도환까지 3명이 됐다.
3포수로 엔트리를 구성한 이유는 강민호에게 부상이 있기 때문. 김 감독은 "(강)민호가 허리에 통증이 있다. 포수는 2명이 필요할 것 같아 (김)민수를 불렀다"며 3포수 엔트리 배경을 설명했다.
강민호 부상으로 선발 마스크는 김도환이 쓰게 됐다. 삼성 선발 라인업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김헌곤(좌익수)-다린 러프(1루수)-이원석(3루수)-이학주(유격수)-김동엽(지명타자)-박해민(중견수)-김도환(포수)이다. 선발투수는 저스틴 헤일리다.
헤일리는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5.01로 부진하다. SK와 상대 전적은 2경기 선발 등판 승패 없이 7⅓이닝을 던지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SK전 두 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4월 24일 헤일리는 ⅓이닝만 던지고 옆구리 통증으로 강판된 경험이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헤일리는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5.01로 부진하다. SK와 상대 전적은 2경기 선발 등판 승패 없이 7⅓이닝을 던지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SK전 두 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4월 24일 헤일리는 ⅓이닝만 던지고 옆구리 통증으로 강판된 경험이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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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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