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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 영입 어때?" 솔샤르가 맨유 선수들에게 물었다

작성일: 2019.07.05 08:57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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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매과이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시티의 해리 매과이어(26)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맨유는 매과이어 영입을 원한다. 지난 시즌부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원한 포지션이 바로 수비수였다. 매과이어는 단단한 수비력을 통해 잉글랜드 국가대표까지 뛰고 있는 선수다. 솔샤르 감독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많은 관심을 쏟는 건 당연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 시간) "솔샤르 감독은 맨유 선수들에게 매과이어 영입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애슐리 영, 크리스 스몰링, 마커스 래시포드, 제시 린가드, 필 존스 모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라고 덧붙였다. 5명 모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함께 대표팀을 뛰면서 매과이어와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매과이어는 조용하고 태도도 좋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영입을 위해 몸값 조정이 필요하다. 레스터시티는 맨유의 7000만 파운드(약 1029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 레스터시티는 매과이어의 가치가 9000만 파운드(약 1323억 원)라고 생각 중이다. 이 간격을 좁히는 게 관건이 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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