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게임노트] '팀 4만2천안타' KIA, 양현종 앞세워 연패 끝…LG 연승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 타이거즈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양현종이 시즌 9승(7패)째를 달성하면서 평균자책점을 3.31에서 3.24로 더 낮췄다. 타자들은 2회와 4회 집중력을 발휘해 양현종에게 승리 요건을 안겼다.
KIA가 2회 3점을 먼저 올려 주도권을 잡았다. 1사 후 김주찬의 3루수 내야안타가 시작이었다. 유민상의 우전 안타에 이어 이창진이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는 한승택이 2타점 적시타로 점수 3-0을 만들었다.
4회에는 추가점을 내는 동시에 팀 통산 4만2000안타 기록을 수립했다. 2사 1, 2루에서 김선빈이 우중간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7번째 안타이자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4만2000번째 안타였다. KIA는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이명기의 우전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다.

6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은 역대 11번째다. 타이거즈 프랜차이즈에서는 이강철 현 kt 감독,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에 이어 3번째.
KIA는 8회 위기를 넘겼다. 전상현이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2사 만루를 만든 뒤 내려갔다. 마무리 투수 문경찬이 김현수를 유격수 땅볼로 막았다. 5-1로 앞선 8회말에는 무사 1, 2루에서 이범호가 대타로 나와 우익수 뜬공으로 2루에 있던 대주자 최원준을 3루에 보냈다. 이창진이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LG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선발 김대현이 5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5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6회에는 한선태가 등판해 4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했다. 7회에는 장원삼이 나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나균안 담 증세' 롯데 6R 루키 깜짝 선발 데뷔전! 노진혁→손호영 선발 3루수 변화
2026-08-12
-
"후반기 키였는데, 완전히 다른 팀 됐다" 155km 에이스의 합류가 바꿔놓은 분위기 '아빌라 효과'
2026-08-12
-
"반성 많이 했다, 정말 죄송하다" 배재고 전국대회 복귀전…"배재고 파이팅" 응원 관중도
2026-08-12
-
KIA 미친 타격감 사나이, 자존심 회복하고 2번 전진배치… KIA 공격 앞으로, 연승 노린다
2026-08-12
-
'이럴수가' 롯데 날벼락 맞았다, 선발 투수 나균안→김한결 긴급교체 "왼쪽 목 담 증세"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