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이적선언’ 이강인, 몇 주 전에 아약스 제안 받아
작성일: 2019.07.18 17:04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18일(한국시간) “깜짝 놀랄 소식이다. 이강인 측이 발렌시아에 이적을 요청 했다. 그라나다, 오사수사, 레반테, 에스파뇰 등이 이강인을 원하는데 발렌시아에 완전 이적 계획은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아약스도 있었다. ‘수페르데포르테’는 “많은 챔피언스리그 출전 구단도 이강인을 원한다.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몇 주 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던 아약스에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많은 구단이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부터 프리메라리라 다수 팀이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구단에 이적을 요청한 만큼, 다음 시즌 잔류 가능성은 낮아졌다.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뺏기고 싶지 않은 정황을 고려하면 임대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 가능성이 높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