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나는 베일…알칸타라는 "널 위해 바이에른 문을 열어둘게"
작성일: 2019.07.21 12:55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바이에른뮌헨과 레알마드리드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바이에른이 3-1로 승리하며 웃었다.
출전 명단에는 구보 다케후사, 호드리구를 비롯해 2군 선수들도 대거 포함됐다. 하지만 빠진 이가 있었으니 가레스 베일이다. 베일은 지네딘 지단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상태인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를 마친 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구단이 이적을 추진하고 있어 제외했다. 그가 내일이라도 떠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일의 행선지로 꼽히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바이에른이다. 바이에른 선수들은 베일의 이적 자체를 꺼리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티아고 알칸타라는 "간단한 문제다. 바이에른뮌헨처럼 큰 구단에 와서 뛰고 싶은 톱 플레이어라면 언제나 환영이다. 우리는 문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전술적으로도 베일의 합류가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다. 알칸타라는 "로번과 리베리, 베일은 비슷한 포지션에서 뛴다.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긴 로번과 리베리를 잃었다. 베일이 오기 원한다면 환영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