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김신욱, 환상발리슛 CSL 3경기 연속골
작성일: 2019.07.21 19:45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거인' 김신욱(31, 상하이 선화)이 중국 슈퍼리그 무대에서 3경기 연속골을 몰아치며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상하이 선화는 21일 저녁 중국 베이징 펑타이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베이징 런허전에 3-0으로 리드 중이다.
최강희 상하이 감독은 4-4-1-1 포메이션에서 김신욱을 원톱으로 세웠다. 히오바니 모레노를 처진 공격수, 음둠부를 중앙 미드필더로 척추 라인에 배치했다.
김신욱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차오윈딩의 크로스를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수비 견제 속에도 발을 높이 뻗어 머리 위로 넘어가는 공을 아크로바틱하게 처리했다.
김신욱의 득점에 이어 전반 21분 장성롱이, 전반 38분 모레노가 추가골을 넣어 상하이 선화는 3-0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다.
김신욱은 지난 7월 12일 허베이 화샤전에 중국 슈퍼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데뷔전에서 득점했다. 이어 16일에는 허난 전예전에 득점했고, 21일 베이징 런허전까지 3연속골을 넣었다.
허베이에 1-2로 역전패했던 상하이 선화는 허난전 3-2 승리로 1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2연승에 도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