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스윙 삼진 3개' 추신수, OAK전 1안타 1볼넷…텍사스 끝내기 패
작성일: 2019.07.29 08:4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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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0으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5-6으로 끝내기 패했다.
1회초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0-0 동점인 3회초 추신수는 2사 주자 없을 때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텍사스가 0-1로 뒤진 5회초 2사 주자 1, 3루. 추신수는 타점 기회에서 다시 한번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 경기가 뜨거워졌다. 텍사스가 대니 산타나 우중월 1점 홈런, 노마 마자라 우중월 1점 홈런으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오클랜드는 6회말 2사 1, 2루에 터진 채드 핀더 2타점 적시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로비 그로스만 1루수 땅볼 때 텍사스 산타나가 실책을 저질러 핀더가 홈을 밟았다.
8회초 텍사스는 재역전에 성공했다. 선두 타자 추신수가 호아킴 소리아를 상대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바깥쪽 낮은 공을 좌익수 쪽으로 밀어냈고 타구는 좌익수가 도달하기 전에 땅에 떨어졌다.
이어 산타나 2루타로 3루를 밟은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 3루수 땅볼 때 홈을 노렸다. 그러나 3루수 맷 채프먼이 정확한 송구로 추신수를 홈에서 아웃으로 잡았다. 1사 1, 3루에 마자라가 1타점 좌전 안타, 윌리 칼훈이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경기를 뒤집는 1타점 2루수 땅볼을 때려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추신수는 9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경기 마지막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경기 세 번째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5-4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1, 2루에 호세 르클락이 맷 올슨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르클락은 마크 칸하를 고의4구로 거르고 크리스 데이비스와 대결을 선택했다. 그러나 르클락은 데이비스에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텍사스는 끝까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추신수는 9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경기 마지막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경기 세 번째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5-4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1, 2루에 호세 르클락이 맷 올슨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르클락은 마크 칸하를 고의4구로 거르고 크리스 데이비스와 대결을 선택했다. 그러나 르클락은 데이비스에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텍사스는 끝까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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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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