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국서 노쇼’ 호날두, “호우 세리머니? 팬들이 좋아해서”

작성일: 2019.08.06 14:0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호날두가 중국에서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호우 세리머니’를 만든 이유는 팬들이 좋아해서다. 그런데 지난달 한국서 열린 친선전에 출전하지 않아 국내 팬들에게 비난 받고 있다.

호날두는 골을 넣고 나면 특별한 세리머니를 한다. 두 손을 휘저으며 높이 점프해 두 팔을 내리며 포효한다. 입모양이 “호우~”를 외치는 것과 비슷해 국내에서는 ‘호우 세리머니’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일간지 ‘코레에레 델로 스포르트’를 포함한 다수가 6일(한국시간) 호날두 인터뷰를 보도했다. 호날두는 “나의 골 세리머니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 만들었다. 미국에서 열린 첼시전에 처음으로 했다. 골을 넣고 점프해 ‘시우(siu)’를 외쳤는데 팬들이 정말 좋아했다. 그때부터 계속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팀 K리그와 친선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중국에서 열린 인터 밀란전에서 프리킥 골 후에 ‘호우 세리머니’를 했지만, 한국에서 열린 친선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호날두 세리머니를 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 한국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친선전에서 벤치만 지킨 호날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