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SF 오스틴 DFA 후 아시아 팀 이적 추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KNBR 마크 산체스 기자는 7일 복수의 소식통에서 나온 정보라며 "샌프란시스코가 오스틴을 아시아 팀에 내놨다"고 보도했다. 또 "이 가운데 한 소식통은 오스틴이 아시아 이적을 목표로 구단에 DFA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산체스 기자는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 팀으로 이적하는 두 번째 외야수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첫 번째 선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애틀을 거쳐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맥 윌리엄슨이다.
오스틴은 올해 미네소타에서 시즌을 시작해 2경기만 뛰고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70경기 타율 0.185, OPS 0.679와 8홈런을 기록했다. 플래툰 기용으로 출전이 불규칙했고, 경기에서는 삼진이 너무 많아 고전했다. 130타수 57삼진.
산체스 기자는 "오스틴 영입을 위해 클레임을 거는 팀이 없으면 샌프란시스코는 그를 트리플A로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오스틴은 꽉 찬 외야수들 사이에서 경쟁해야 한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아시아 리그가 더 매력적일 수 있다"고 했다.
단 여기서 말하는 아시아 리그가 어느 나라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KBO리그는 신입 외국인 선수 보수 제한이 있어 현 시점에서는 이적이 쉽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