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FA, '횡령‧학부모 성폭행 의혹' 정종선 회장 공정위원회 시작

작성일: 2019.08.26 14:12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종선 회장의 혐의에 대한 공정위원회를 개최한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신문로, 이종현 기자] 대한축구협회(축구협회)가 학부모 성폭행 및 횡령 혐의를 받아 서울경찰청 지능수사대의 조사를 받고 있는 정종선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고교연맹) 회장에 대한 공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축구협회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6층에서 정종선 고교연맹 회장의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제2차 공정위원회(위원장 서창희 변호사)를 개최했다. 서 위원장을 비롯해 총 8명의 위원 중 6명이 참가했다. 정 회장은 출석하지 않았다. 

정 회장의 혐의는 크게 횡령 및 학부모 성폭행 두가지다. 하지만 정 회장 측은 26일 법무법인 '에이원'을 통해 자신의 비위 행위를 전면 부인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정 회장에게 소명 기회를 주기 위해 전화 통화를 요청했지만 거절했고, (공정위에)불출석했다. 정 회장 측의 반박 자료를 참고하지 않고, 자체 조사 결과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신문로, 이종현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