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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정우영, 김대원, 송범근 합류'…'김학범호' 시리아 2연전 U22 명단 발표

작성일: 2019.08.26 15:0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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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시리아와 2연전에 치를 명단을 공개한 김학범 U22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신문로, 이종현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호'가 9월 제주도에서 시리아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앞두고 명단을 공개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 감독은 9월 서귀포에서 개최될 KEB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위해 26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올 시즌 K리그2에서 10골을 터트린 조규성(FC 안양)과 U-20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오세훈, 이지솔, 황태현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와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그리고 최근 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터트린 이재익(알 라이안) 등 해외리그 소속 선수들도 이번 친선경기에 합류한다.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 팀은 내년 1월 올림픽 예선을 겸해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본선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챔피언십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3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6골을 터뜨린 이동경의 활약으로 2승 1무를 거뒀고 본선에 올랐다. 

대표 팀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귀포에서 소집해 6일과 9일 시리아와 두 차례 KEB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 팀 친선경기를 갖는다. 시리아는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E조에서 요르단에 이어 조 2위로 챔피언십 본선에 오른 팀이다. 우리와 최근 전적은 지난 2018년 챔피언십 본선에 같은 조에 속해 득점 없이 비긴 경험이 있다. 

◆시리아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를 U-22 명단(26명)

GK: 송범근(전북현대), 안찬기(인천대), 허자웅(청주대)

DF: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김재우(부천FC1995),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윤종규(FC 서울), 이선걸(FC 안양), 이재익(알 라이안), 이지솔(대전 시티즌), 차오연(한양대), 황태현(안산 그리너스FC)

MF: 김동현(성남 FC),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임민혁(광주 FC), 전세진(수원 삼성), 정승원(대구 FC),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FW: 김대원(대구 FC), 엄원상(광주 FC), 오세훈(아산 무궁화FC),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조규성(FC안양)

스포티비뉴스=신문로,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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