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애리조나 교육리그 마치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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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K 선수들이 애리조나 교육리그를 마치고 돌아왔다.
SK 와이번스 유망주 19명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33일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츠데일에서 열린 교육리그에 참가했다. 이번 교육리그에서 SK는 유망주들의 육성과 함께 선진야구 경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애리조나 교육리그에는 메이저리그 소속 10개팀이 참가했고, SK는 KIA와 연합팀을 구성해 17경기를 치렀다. 김무관 코치는 "많은 실전을 치르면서 선수단 모두가 기본기와 파워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달았다. 부족했던 기본기와 파워를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춰 많은 양의 반복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이 이번 교육리그에서 체험하고 연습한 것들을 한국에서도 잊지 않고 지속한다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육리그 참가 선수들은 하루 휴식을 취한 후 24일부터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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