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 행복한 루카쿠 "인터밀란은 나에게 완벽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루카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맨유는 세대교체를 원해 루카쿠를 내보내려 했고, 마우로 이카르디 방출 계획을 세워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이터밀란과 이해 관계가 맞아 이적이 성사됐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와 함께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선수인데, 산체스가 인터밀란으로 임대 이적하면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적 후 "맨유 팬들을 욕할 대상이 필요했고 그 대상이 나와 산체스였다"는 등 맨유에서 보낸 시간이 실망스러웠다는 루카쿠는 인터밀란 생활에 만족했다.
루카쿠는 13일(한국 시간)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인터밀란은 나에게 완벽한 팀이다"라고 밝혔다.
루카쿠는 "인터밀란은 야망이 넘치는 팀이다. 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길 원했고, 인터밀란에 왔다. 이곳에서 팀의 목료를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 나에게 아주 적합인 이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루카쿠가 꼽은 인터밀란의 장점은 가족같은 분위기다. "온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몇 년은 있었던 것 같다. 새로 온 선수들 모두 마찬가지다. 이거 참 이상한 일이다"며 인터밀란 분위기가 맨유와 사뭇 다르다고 밝혔다.
벨기에 리그, 잉글랜드 리그에서 뛴 루카쿠는 인터밀란에 입단해 처음으로 이탈리아 리그를 경험한다.
루카쿠는 "언어가 다른 것도 있어 빨리 이탈리어를 배워야 한다. 이건 배우지 않으면 대책도 없는 일이다. 또 새로운 감독(안토니오 콘테), 새로운 코치, 새로운 선수가 많다. 새로운 경기 방식이 나올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올바른 방햐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제 매 경기 때마다 전쟁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