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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Preview] '윤빛가람 효과' 제주, 포항전 시즌 첫 2연승?

작성일: 2019.09.24 1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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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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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전역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전 시즌 첫 2연승을 노린다.

제주는 24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시즌 첫 2연승을 노린다. 

제주는 지난 성남FC와 리그 30라운드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전역자 윤빛가람이 이창민과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백동규도 김동우와 함께 포백을 구성했다. 좌우 풀백에 전역자 김지운과 안현범도 무실점 승리에 큰 도움을 줬다.

여태껏 제주는 시즌 4승을 거뒀는데, 앞서 10라운드 경남FC전, 13라운드 강원FC전, 20라운드 FC서울전에서 이긴 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1라운드 수원 삼성에 1-3 패배, 1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에 1-2 패배, 20라운드 포항에 1-1로 비겼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포항전 시즌 첫 2연승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제주는 성남을 잡고 승점 22점으로 승점 21점 인천을 누르고 11위로 올랐다. 포항전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면 후반전 반전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상대 팀 포항 역시 막판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싸우는 팀이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3승 1무로 상승세다. 임대 영입한 최영준과 신예 이수빈이 버티는 중원의 힘이 좋고, 완델손의 파괴력도 빼어나다. 박빙의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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