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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지단 떠나면 포체티노가 1순위 후보"

작성일: 2019.09.24 12:0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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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왼쪽)와 지네딘 지단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감독이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4년 5월 토트넘 감독이 된 포체티노 감독은 리그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으로 뽑힌다. 2015-16시즌부터 4년 연속 토트넘을 톱 4로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확실한 선수 영입이 없었지만 뛰어난 지도력으로 성과를 맛봤다.

그래서일까. 그를 영입하려는 팀이 많다. 실제로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의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그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 감독을 떠나보낸다면 포체티노가 1순위 후보다"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 스페인 라리가는 3승 2무로 나쁘지 않지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서 파리 생제르맹에 0-3으로 무너졌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포체티노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것에 감명을 받았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는 충분한 증거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포체티노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이 후임으로 올 가능성이 큰 이유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은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 올 시즌 2승 2무 2패에 그치고 있다. 새로 가세한 선수들이 있지만 토트넘의 위력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의 계약은 2023년 6월에 끝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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