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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완 부상에 아쉬움' 김병수 감독 "6~8주 회복 기간 필요"

작성일: 2019.09.25 21:4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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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강원 감독이 조재완의 부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 강원의 핵심 공격수 조재완(가운데)이 다쳐 전반 10분 만에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성남, 이종현 기자] 김병수 강원FC 감독이 주축 조재완의 부상 정도를 알렸다. 6~8주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강원은 25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1라운드 성남FC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패배도 패배지만, 경기 시작 10분 만에 주축 공격수 조재완이 다친 것이 치명타였다.

강원은 평소처럼 후방 빌드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후방에서 센터백 발렌티노스가 한 방에 때리는 패턴이 가장 위협적인 상황이 연달아 나왔다.

올 시즌 유력한 영플레이어 후보이며, 강원 공격의 핵심 공격수 김지현은 회복 훈련 중 평소에 좋지 않았던 왼쪽 무릎 연골이 다쳐 시즌 아웃이 된 상황이었다. 조재완마저 전반 10분 돌파 과정에서 스스로 오른쪽 발목 부위에 부하가 왔다. 곧바로 김현욱과 교체됐고 앰뷸런스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김병수 감독은 경기 후 조재완의 부상 정도가 "6~8주 정도 진단 나왔다"면서 "(경기가 풀리지 않은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전반전에 준비했던 형태로 수비로 안해서 여러움이 있었다. 후반전은 정비를 잘했다. 먼저 실점했고, 주축 공격수가 없어서 찬스를 만드는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또한 '준비한 공격 전술이 안 풀렸고, 성남의 수비 전술도 경기를 푸는 데 어려운 요소'였다면서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성남,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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