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Talk] 김태완 감독, "이 명단으로 기대 안 했는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김태완 상주 상무 감독이 예상치 못한 승리를 거뒀다고 털어놨다.
상주 상무는 29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FC서울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상주는 승점 43점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이 명단으로 사실 크게 기대 안 했다. 리그 끝까지 끌고 가기 위해 맞추면서 잘해주기를 기대했다. 그래도 이기길 기대했는데 막상 이겨서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상주는 이번 경기로 사실상 잔류를 확정지었다. 김태완 감독은 “올해 성공한다고 해도 매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선수들이 빠져나간 후 지금 선수들로 만들어야 한다. 올해는 모두들 잘해줬다. 아직 FA컵 남았다. 승리의 자신감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 “로테이션을 하면서 FA컵을 치렀다. 오늘도 고민을 많이 했다. 리그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해야 남은 경기를 잘할 자신이 있을 것 같았다. 회복 시켜서 FA컵에서도 우리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차피 지금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외국인 선수도 없다. 책임감 있게 해주길 기대했다. 본인이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발전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