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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김태완 감독, "이 명단으로 기대 안 했는데…“

작성일: 2019.09.29 17:1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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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김태완 상주 상무 감독이 예상치 못한 승리를 거뒀다고 털어놨다.

상주 상무는 29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FC서울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상주는 승점 43점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이 명단으로 사실 크게 기대 안 했다. 리그 끝까지 끌고 가기 위해 맞추면서 잘해주기를 기대했다. 그래도 이기길 기대했는데 막상 이겨서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상주는 이번 경기로 사실상 잔류를 확정지었다. 김태완 감독은 올해 성공한다고 해도 매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선수들이 빠져나간 후 지금 선수들로 만들어야 한다. 올해는 모두들 잘해줬다. 아직 FA컵 남았다. 승리의 자신감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 로테이션을 하면서 FA컵을 치렀다. 오늘도 고민을 많이 했다. 리그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해야 남은 경기를 잘할 자신이 있을 것 같았다. 회복 시켜서 FA컵에서도 우리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차피 지금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외국인 선수도 없다. 책임감 있게 해주길 기대했다. 본인이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발전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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