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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극적골’ 송시우, “팀이 승리한 골이라 기분 더 좋다”

작성일: 2019.09.29 17:4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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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송시우가 짜릿한 승리 소감을 전했다.

상주 상무는 29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FC서울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상주는 승점 43점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송시우는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골이라 기분이 더 좋다. 골이 오랫동안 없었는데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오늘 골을 넣어 기분이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교체로 들어간 송시우는 김태완 감독의 조언에 대해 후반에 들어가면서 경기 템포를 따라가기 어려운데 볼 컨트롤부터 잘하고 자신 있게 하면 될 거라고 말해 그 부분을 신경 썼다고 털어놨다.

송시우가 상대해본 서울 수비는 어땠을까. 그는 서울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 시간이면 힘이 들어 공간이 벌어진다. 그 부분을 생각해서 뒷공간을 노렸다. 어떤 팀이라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집중력 차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시우는 선발로 나가든, 교체로 들어가든 항상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 한다. 나머지 선수들도 잘해주고 있어 나도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게 전부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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