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vs 램페이지, 12월 29일 벨라토르 일본 대회에서 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얼음 황제' 표도르 예멜리야넨코(43, 러시아)가 일본에서 싸운다.
오는 12월 29일 일본 사이타마아레나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일본 대회(Bellator MMA Japan)에서 퀸튼 '램페이지' 잭슨(41, 미국)과 헤비급으로 맞붙는다.
스캇 코커 벨라토르 대표는 9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첫 대회 개최를 발표하고 표도르와 잭슨의 메인이벤트 빅 매치를 공개했다.
기자회견에는 표도르와 잭슨, 그리고 라이진 대표 사카키바라 노부유키도 함께했다.
표도르는 2015년 12월 31일 라이진에서 싱 자이딥에게 TKO승 하고 4년 만에 일본에서 경기를 치른다.
표도르는 2017년 벨라토르와 계약해 4경기를 치러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벨라토르 헤비급 그랑프리에서 프랭크 미어와 차엘 소넨을 꺾고 결승전에 올랐으나 지난 1월 라이언 베이더에게 35초 만에 KO패 해 아쉬움을 삼켰다.
표도르는 '60억분의 1'이라고 불린 전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으로, 20년 동안 38승 6패 1무효 전적을 쌓았다.
잭슨 역시 프라이드 시대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파이터. 프라이드 미들급 챔피언 반더레이 실바에게 두 번 져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감지는 못했다.
그러나 2008년 12월 UFC에서 실바를 KO로 잠재워 설욕했고, 지난해 9월 벨라토르에서 다시 만난 실바에게 TKO승 했다.
잭슨의 총 전적은 38승 13패. 실바와 4차전 이후 경기를 뛰지 않고 있었다.
벨라토르 일본 대회는 일본 격투기 대회사 라이진과 공동으로 여는 이벤트. 이틀 뒤인 12월 31일에는 라이진이 같은 장소에서 연말 이벤트를 개최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
"무릎 꿇고 빌었다, 더 선수 못할 수 있지만…" 100g 차이→계체 실격, 유도 국대 정수진의 '충격 폭로'
2026-10-05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⑮] 25세 에이스 전하영, 멘털부터 남달랐다…아픔 딛고 'AG 사브르 단체 金'→"LA 올림픽서 더 잘할게요"
2026-10-04
-
"배우인 줄 알았다" 日육상 스타 외모 화제…팔로워 3억4000만 '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도 만났다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