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Talk] '21개 슈팅에 무득점' 남기일 감독 "득점 실패, 받아들이기 어렵다"
작성일: 2019.10.19 19:0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성남, 이종현 기자] "찬스에서 득점이 나지 않은 건 감독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기 결과인 것 같다."
성남 FC는 19일 오후 4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1로 졌다. 성남이 몰아붙이긴 했는데, 이태희 인천 골키퍼의 선방이 연이어 나왔고, 마티아스 등 공격수 들의 슈팅이 부정확했다.
전반전부터 성남이 공격을 주도했다. 여러 차례 위협적인 기회를 잡았는데, 그때마다 인천의 이태희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공격수들의 슈팅이 부정확했다. 21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득점에 실패한 성남은 결국 후반 30분 무고사의 프리킥에 실점해 무너졌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열심히 했고, 잘했는데 득점하지 못해서. 팬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찬스에서 득점이 나지 않은 건 감독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기 결과인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결정력이 아쉬웠던 마티아스에 대해선 "많은 득점을 기대하긴 그렇다. 많은 찬스 중에 전반부터 넣길 바랐다. 그런 점이 안 돼서 본인 스스로 굉장히 위축이 됐다. 본인에게 실망하는 장면이 나왔다. 새로운 선수에게 기회를 줘야 해서 교체했다"라고 했다.
인천전을 이기면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1부 리그 잔류가 가능했으나, 잔류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스포티비뉴스=성남, 이종현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