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X수지, 장혁진 법정에 세우나? '또 총격전 발생' [종합S]
작성일: 2019.10.25 23:1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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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김우기(장혁진)을 무사히 법정에 세우려는차달건(이승기)와 고해리(수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태웅(신성록)은 강주철(이기영)을 살해하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민재식(정만식)은 부하에게 "발작 좀 일으키다가 심장마비로 죽을거다. 부검은 안되니까 그냥 화장해라"라며 강주철의 살인을 지시했고, 이를 눈치챈 기태웅은 강주철을 살렸고 강주철은 고해리(배수지)에게 연락을해 국정원의 시선을 돌리도록 지시했다. 이에 차달건(이승기)는 화면을 통해 국정원 팀들앞에 등장해 "너네 다 엿됐다. 내가 곧 박살내러 가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특히 차달건(이승기)은 국정원 요원들을 향해 "아니다. 질문 잘못했다. 너 혼자 한 거면 반역이고, 대통령이 시킨 거면 대통령 개 같이 만드는 건데. 질문 취소할게"라고 덧붙였다. 윤한기가 아무 말 못하자 기태웅은 "에드워드 구속됐다. 다이나믹사도 너희 못 지켜줘. 김우기 데리고 자수하면 윤 수석께서 요구사항 들어줄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차달건은 "그럼 너희가 국민들 앞에서 양심선언하면 자수할게"라고 조롱했다.
이후 밀항하는 배 안에서 김우기(장혁진)가 고해리를 인질로 잡고 모터 달린 보트를 꺼내오라고 협박하자, 고해리가 차달건(이승기)을 향해 눈짓을 보내며 "이 사람, 원하는대로 해줘"라고 말했다.
이에 차달건이 고해리의 뜻을 파악하고 "미쳤냐? 얘 어떻게 잡았는데 풀어줘"라고 버럭하자, 고해리 역시 "나 죽인대잖아. 지금 목에서 피나는 거 안 보이니?"라고 버럭했다.
차달건은 "걱정마. 못 죽여"라면서 "무슨 겁이 그렇게 많아, 특수요원이"라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고해리는 "이런 김우기만도 못한 새끼가"라며 이를 갈아 김우기를 황당케 했다.
김우기가 "이 새끼들이 지금 뭔지랄을 하고"라면서 분노하던 순간, 고해리가 김우기를 엎어치기했다. 차달건은 김우기를 발로 걷어찬 후 고해리의 목에 남은 상흔을 발견해 분노했다.
이후 차달건은 라면을 먹던 김우기에 "입으로 말하는 거 말고 법원에 제출할 만한 증거 같은 거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우기는 "마이클 부사장에게 여자친구 있는 거 아냐"고 되물었고, 고해리는 "내연녀가 있었다는 건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우기는 "너희들이 전에 물어보지 않았냐. 마이클 어떻게 만났냐고. 마이클 여자친구 때문에 알게 됐다. 그 여자가 내게 마이클을 소개시켜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우기는 "동양 여자였지만 얼굴은 못 봤다. 증거자료도 아주 확실한 게 있다. 마이클이 거래하는 장면을 동영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의 대통령 정국표는 제시카 리의 존 앤 마크사와 차세대 비행기 계약을 성사했다고 밝혀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국에 다다르는 중인 고해리는 민재식에게 영상으로 연기를 하며 자신들이 뉴델리에 있다고 거짓 보고를 했다. 그러나 민재식은 고해리의 시계 속 힌트로 그들이 밀항 중이라는 사실을 포착했다. 이들은 김우기를 발견 즉시 사살하기로 했고 항구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다음 회에 대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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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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