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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통산 608골’ 메시, 일단 호날두 제쳤다

작성일: 2019.10.30 20:3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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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와 호날두(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그는 다르지만 경쟁은 계속된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팽팽하다. 일단 메시가 통산 608골로 호날두를 제쳤다. 

메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팀 5-1 승리에 기여하며, 바르사 리그 선두에 힘을 실었다.

전 세계가 바야돌리드전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10점으로 엄지를 세웠다. 메시는 바야돌리드전 멀티골로 클럽 통산 695경기 608골을 기록했다.

호날두와 차이도 벌렸다. 호날두는 스포르팅C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에서 뛰면서 총 813경기 606골을 넣었다. 레알 시절에 가장 많은 골을 넣었는데, 438경기에 출전해 450골을 터트렸다.

메시와 호날두의 상황은 다르다. 호날두는 많은 리그를 거치며 적응을 했다. 하지만 기록만 따지면 메시가 우수하다. 메시는 호날두보다 두 살 어리고, 적은 경기에 더 많은 골을 넣었다. 통산 50번째 프리킥 골도 있다.

메시의 606골에 호날두도 자극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리그 8라운드 볼로냐전에서 득점한 뒤에 9라운드 레체전에서 휴식했다. 31일 오전 5시 제노아전에서 골 폭풍을 준비할 공산이 크다. 장소도 홈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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