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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2일 간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작성일: 2015.10.27 15:06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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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KIA타이거즈가 2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32일 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본격적인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과 한기주, 유창식 등 투수 13명, 홍재호, 박찬호 등 야수 17명, 백용환, 이홍구 포함 포수 3명 등 모두 44명이다. 이번 마무리 캠프 명단에 2016년 시즌 신인 최원준(내야수), 이진영, 이승우(이상 외야수), 신범수(포수)가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은 28일 오전 출국해 다음 달 28일 귀국할 때까지 오키나와 킨 구장 등지에서 실전 대비 기술 및 전술 훈련과 웨이트트레이닝 등 체력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6년시즌 신인 선수들은 다음 달 1일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며, 프리미어12 국가 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투수 심동섭과 홍건희는 대표팀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마무리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광주와 함평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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