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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난타전 끝에 서울 이랜드 3-2 제압…대전은 안양과 1-1 무

작성일: 2019.11.02 20:5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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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가 말론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부천FC가 서울 이랜드를 안방에서 잡았다. 대전 시티즌은 안양FC와 비겼다.

부천은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원큐 K리그2 2019 35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제압했다. 총 승점 48점을 확보한 부천은 리그 5위에, 서울 이랜드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선제골은 서울 이랜드였다. 전반 44분 권기표가 서울 이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부천은 후반 10분 조수철의 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말론까지 추가골을 넣었지만 서울 이랜드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7분 김경준이 동점골을 넣었다. 그러나 막판에 말론이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대전도 막판에 승점을 챙겼다. 전반 5분 안양 모재현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후반 37분 김승섭이 골망을 흔들며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결승골을 넣었지만, 어떤 팀도 득점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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