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받은 제라드 "아놀드-로버트슨 월드클래스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현 레인저스의 감독 스티븐 제라드가 트렌테트알렉산더-아놀드, 앤드류 로버트슨을 칭찬하고 나섰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팀이 승승장구 중이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대급 준우승'까지. 2019-20시즌엔 강력한 리그 우승 경쟁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9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리버풀의 상승세엔 양쪽 풀백 로버트슨과 알렉산더-아놀드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리버풀 '원클럽맨'이자 레전드 제라드 레인저스 감독에게도 두 선수의 활약이 꽤나 감명 깊었나보다.
리버풀이 1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 구단과 인터뷰에서 두 선수를 "월드클래스 선수다. 지금 알렉산더 아놀드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꾸준히 기량을 유지할 수 있냐는 것이다. 리버풀 팬으로서 두 명의 풀백이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축복받은 것이다. 그들은 리버풀이 좋은 경기력을 할 수 있는 핵심 선수다"고 말하며 칭찬하고 나섰다.
그는 이어 "내가 아놀드를 구단 아카데미 소속 선수로 뛸 때 며칠이라도 본 것은 행운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본 기술 등에 이야기했는데 나는 그의 개성을 보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