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 Preview]제주, 수원 앞에서 뭉쳐야 희망이 보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 베테랑의 힘으로 직접 강등이라는 운명을 피한 제주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번 생존 본능 발휘에 나선다.
제주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라운드B 37라운드 수원 삼성전을 치른다.
최하위 제주는 지난 3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K리그2(2부리그) 강등 위기를 일단 모면했다. 승점 27점으로 잔류 마지노선인 10위 인천(30점)에 3점 차로 좁혔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11위 경남FC(29점)에도 2점 차이로 접근했다.
A매치 휴식기 충분히 휴식하며 수원전을 기다린 제주다. 수원은 FA컵 우승으로 올해 원했던 성과물을 얻었다. 제주전을 다소 긴장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나서게 된다.
물론 공정한 경기를 위해 주전 대다수를 제주 원정에 포함했다. 그렇지만, 제주가 인천전에서 보여줬던 단결력과 위기의식이 유지된다면 기대하는 성과도 가능하다.
제주는 인천전에서 플레잉코치 조용형의 투혼이 시너지 효과를 냈고 승리를 가져왔다. 수원전은 인천-상주, 성남-경남전 결과를 알고 치르게 된다. 선수들이 독기를 품고 나서기에, 충분한 조건이다.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선수들의 마음이 제대로 뭉쳐야 한다.
인천과 경남이 모두 패하고 제주가 승리한다면 10위로 올라서는 것도 가능하다. 반대로 두 팀이 모두 이기면 제주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최종전이 경남-인천 맞대결이고 제주는 성남 원정을 떠나기 때문에 승점 3점은 필수다. 정답이 나와 있는 경기에서 제주는 어떤 결과를 낼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
[단독] 한국 대표팀 새로운 감독, 9월·10월 평가전 ‘작전 타임’ 없다…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질 전망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