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골상접' 조제 알도, UFC 245 밴텀급 계체 통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3, 브라질)가 밴텀급에서 새롭게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5 계체를 136파운드로 통과하고 밴텀급 데뷔전 준비를 마쳤다.
알도는 오는 15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45 메인카드 2경기에서 밴텀급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와 맞붙는다.
모라에스를 꺾고 챔피언 헨리 세후도에게 직행할 계획.
알도는 2004년 프로 데뷔 후 33경기 28승 5패를 기록하면서 한 번도 밴텀급으로 경기를 뛴 적이 없다.
2015년 12월 UFC 194에서 코너 맥그리거에게 12초 KO패 하고 페더급 타이틀을 빼앗기면서 절대 강자 면모에 흠집이 가기 시작했다.
잠정 챔피언을 따내고 다시 챔피언에 올랐지만, 2017년 6월 UFC 212에서 맥스 할로웨이에게 TKO로 져 다시 왕좌에서 내려왔다.
지난 5월 UFC 237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0-3 판정패하고 충격이 컸다. 밴텀급 전향을 생각한 것도 이때부터다.
알도는 페더급 145파운드를 맞출 때도 감량에 애를 먹어 밴텀급 활동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그러나 알도는 보란듯이 계체를 통과하고 환하게 웃었다.
"최고의 컨디션"이라며 자신감을 보이는 중이다.
모라에스는 22승 1무 6패 전적의 강자. 4연승을 달리다가 지난 6월 UFC 238에서 헨리 세후도에게 TKO로 무릎을 꿇어 챔피언 벨트를 눈앞에서 놓쳤다.
알도를 잡으면 세후도와 재대결할 수 있는 명분을 갖춘다고 믿고 있다.
UFC 245는 타이틀전만 3경기로 채워져 주목받는다.
△카마루 우스만과 콜비 코빙턴의 웰터급 타이틀전 △맥스 할로웨이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전 △아만다 누네스와 저메인 데 란다미의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UFC 245 언더카드 8경기와 메인카드 5경기는 오는 15일 아침 8시 15부터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나우에서 생중계된다.
■ UFC 245 대진
- 메인카드
[웰터급 타이틀전] 카마루 우스만 vs 콜비 코빙턴
[페더급 타이틀전]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아만다 누네스 vs 저메인 데 란다미
[밴텀급] 말론 모라에스 vs 조제 알도
[밴텀급] 페트르 얀 vs 유라이야 페이버
- 언더카드
[웰터급] 제프 닐 vs 마이크 페리
[여성 밴텀급] 케틀렌 비에이라 vs 이레네 알다나
[미들급] 이안 하이니시 vs 오마리 아크메도프
[웰터급] 맷 브라운 vs 벤 사운더스
[페더급] 체이스 후퍼 vs 다니엘 테이머
[플라이급] 브랜던 모레노 vs 카이 카라-프랑스
[여성 131파운드 계약] 제시카 아이 vs 비비안 아라우조
[미들급] 푸나힐리 소리아노 vs 오스카 피에초타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