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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장모, 돈가스집 다섯번째 시도에 드디어 입성 "새벽 2시에 줄 서"

작성일: 2020.01.09 00:1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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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골목식당'의 백종원의 장모 역시 제주도 돈가스 집을 찾아 줄을 서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에서 제주도로 터를 옮긴 돈가스집의 오픈 첫날 풍경이 전파를 탔다. 

첫째날 영업 도중 백종원은 아침 일찍 줄을 선다고 전했던 장모님이 걱정돼 전화를 걸었다. 장모는 "오늘은 실패했다"라며 "내일 아침에 다시 오려고, 다섯 시에 올 것이다"라고 수화기 넘어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모는 백종원을 향해 "자네는 오늘 올라가?"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걱정이 된다"라고 다정하게 답했다. 장모는 "돈가스는 못 먹어도 너무 재밌었다. 계속 거기 서 있었다"라며 남몰래 사위를 구경한 이야기를 전했고 백종원은 "내일이라도 잘 드세유"라고 장모를 응원했다. 

한편, 이튿날 백종원의 장모는 새벽 2시에 줄을 서 12시 첫 타임에 드디어 돈가스를 시식한 것이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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