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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여자' 조여정, 오나라에 "이재훈 일 덮어씌워도 돼" 돈 포기 못했다

작성일: 2020.01.08 22:0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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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99억의 여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끝까지 돈을 포기하지 않았다. 

8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정서연(조여정)과 윤희주(오나라)가 진심으로 대치했다.

'친구'라는 허물을 버리고 본심으로 마주한 희주와 서연은 그동안 품고 있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싸늘하게 서연을 원망하는 희주에게 서연은 지지 않고 대답했고, 희주는 "우리는 출발선이 다르다. 우리 우정은 딱 거기까지야. 내가 됐다고 허락한데 까지만"라 대답했다.

이야기를 듣고 분노에 주먹을 꽉 쥔 서연은 "돈이 어디 있는지, 그것만 알려줘. 그땐 네 남편이 저지른 일 나한테 덮어 씌워도 돼"라 말하며 돈을 포기 하지 않았다. 희주는 "알게 되면 알려줄게. 그땐 너도 약속 지켜"라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이재훈(이지훈)은 홍인표(정웅인)를 찾아 왔고 가족을 건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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