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경질 임박' 바르사, 알레그리에 감독직 제안 (MD)
작성일: 2020.01.13 23:12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FC 바르셀로나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3) 전 유벤투스 감독에게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는 13일 발베르데 감독이 오전 훈련을 마치고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과 면담을 마친 뒤 떠났다고 알렸다. 13일 중 발베르데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오후 3시께 캄노우 경기장에 위치한 사무실로 이사진 전체를 소집했다. 이사진이 속속 등장하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도되고 있다.
차비 에르난데스 알사드 감독과 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한 가운데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도 데포르티보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에서 물러난 뒤 가족에게 집중하겠다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알레그리 감독의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 측의 연락을 받았고, 감독직 제안을 받았다.
알레그리 감독은 2020-21시즌 복귀를 목표로 영어를 공부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기간 휴식을 위해 이미 몇몇 제안을 거절한 상황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거절하기에 너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 키케 세티엔 전 레알 베티스 감독 등을 후보에 올려뒀으나 유벤투스를 이끌고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빼어난 성적을 낸 알레그리 감독에게 먼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SPAL, 그로세토, 사수올로, 칼리아리, AC 밀란을 거쳐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유벤투스를 지휘한 알레그리 감독은 사수올로의 세리에C1 우승 및 승격, AC 밀란의 세리에A 우승, 유벤투스는 5시즌 연속 세리에A 우승 과 코파 이탈리아 4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준우승 등의 성적을 내며 이탈리아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