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이게 블락이야?' 허웅-허훈, 올스타전 빛낸 형제의 승부
작성일: 2020.01.20 00:37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9-2020 프로농구(KBL)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들인 허웅과 허훈 형제는 서로 다른 팀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올스타전을 빛냈다. 이번 팀 구성은 올스타전 팬 투표 1,2위가 각각 드래프트를 통해 자신과 한 팀에서 뛸 선수들을 지목했는데 팬 투표 1위였던 허훈이 형 허웅을 선택하지 않아 다른 팀에서 뛰게 됐다. 형 허웅은 경기 전 동생 허훈에게 본인을 뽑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해줄 것이라며 엄포를 주기도 했다.
올스타전 날이 밝았고 허웅과 허훈 형제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동생 허훈의 인터뷰 때 허웅이 뒤에서 드리블을 하며 귀엽게 방해하기도 했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일대일 몸싸움까지 하며 장내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인천에서 처음으로 열린 KBL 올스타전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개장 후 최다관중 9,704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허웅, 동생 인터뷰 할 때 귀엽게 방해하기

허웅, '훈아 뭐해?'

허훈, 형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터뷰

허웅, '나 안 뽑은거 후회하게 해줄거야'

해맑은 허훈

허웅, '3점슛도 문제 없어'

허훈, '형 비키라고'

블록슛 시도하는 허웅

허훈, '이게 블락이야?'

허웅-허훈 형제, 치열한 신경전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올스타전 빛낸 허씨 형제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