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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오늘(3일) '교차로' 발매…빅히트-쏘스뮤직 첫 협업 '기대↑'

작성일: 2020.02.03 09:26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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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친구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제공|쏘스뮤직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여자친구 새 앨범이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3일 오후 6시 국내 및 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회 : 래버린스'를 발매한다. 

'회 : 래버린스'는 소녀가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순수했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다.  

타이틀곡 '교차로'는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와 신스의 반전이 돋보이는 댄스 곡으로 선택의 기로에 놓인 마음 상태를 '교차로'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데뷔 후 처음으로 퍼포먼스 없이 스토리 영상으로만 제작됐다. 

이외에도 화려한 미로 속 세상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빠져나갈 것인지 충돌하는 소녀의 모습을 그린 '래버린스'부터 멀어진 우리가 다시 함께하자는 '히어 위 아', 우리다웠던 모습으로 돌아가 온전하게 빛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두려운 어둠 속에서 나를 지켜준다는 '드림캐처', 나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프롬 미' 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선보이는 첫 결과물로, 완성도 있는 음악을 필두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등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여자친구만의 음악적 서사를 한층 확장해 기대를 모은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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