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진세연, 1년 후 아들과 김민규 재회 '해피엔딩'[TV핫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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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간택' 진세연이 숨어서 아들을 키우다 김민규와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에서는 역모 이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대군 이재화(도상우)는 왕 이경(김민규)를 치기 위해 역모를 꾸몄다. 그는 궐 장악에 실패하자 이경의 후궁인 강은보(진세연)를 납치해 이경을 궁 밖으로 유인하려 했다.
이에 왈(이시언)이 칼을 맞았고, 이재화는 이경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은보와 왈을 끌고 사라졌다. 그러나 이경은 다시 이재화를 찾아냈고, 역모에 실패한 이재화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강은보는 정체를 숨긴 죄로 폐출됐으나 이경은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무녀의 조언으로 이경에게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기로 한 강은보는 자취를 감췄고 1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강은보는 모친과 함께 이경의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었다. 강은보는 이경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말것을 왈에게 부탁했으나, 왈은 이경을 찾아가 이 상황을 전했다.
결국 다시 만나게 된 이경과 강은보는 재회의 기쁨을 함께하게 됐다. 강은보는 아들을 소개하며 "우리의 아이다"라고 밝혔고, 이경은 "아름다울 담자를 써서 담이 어떠냐. 나중에 담이 자라면 우리가 함께한 오늘이 너무 아름다워 담이라고 지었다고 말해주자"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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