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끈기가 만든 출루' 나성범, 실책 유도한 전력 질주
작성일: 2015.11.14 21:3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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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나성범(26, NC 다이노스)이 상대 실책을 틈타 1루를 밟았다. 공식 기록은 야수 실책에 의한 출루였다. 그러나 1루심이 판정을 내릴 때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은 나성범의 '끈기'도 출루에 한몫했다.
나성범은 14일 대만 티엔무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 12 예선 B조 멕시코와 경기 5회 1사 1루에서 평범한 1루 땅볼을 쳤다.
멕시코 1루수 로베르토 로페스가 타구를 한번에 잡지 못하고 뒤로 흘렸다. 그 사이 나성범은 전력 질주해 1루에 안착했다. 젊은 선수의 활력 넘치는 플레이에 더그아웃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사진] 나성범 ⓒ 스포티비뉴스 티엔무,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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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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