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샐러리캡 동결…5월 1일부터 FA 자율 협상 시작
작성일: 2020.04.07 11:1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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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6일 오후 4시 KBL 센터에서 제25기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해 2020 FA 일정 및 2020-2021시즌 샐러리캡 등에 대해 논의했다.
KBL은 2020년 FA와 관련해 "27일 FA 대상 선수가 공시되고 5월 1일부터 15일까지 FA 자율 협상이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기간 계약이 미체결된 선수는 영입의향서를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받게 된다. 원소속 구단 재협상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단, 영입의향서에 의한 경합 시 종전 10%
내에서 선수가 선택했던 제한을 없애고 선수가 결정하는 것으로 정했다.
2020-2021시즌 샐러리캡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2019-2020시즌과 동일한 25억 원(연봉 : 20억 / 인센티브 : 5억)으로 확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KBL D-리그도 정규경기 종료 기준(2/24, 월)으로 1위 국군체육부대 상무, 2위 창원 LG, 3위 전주 KCC, 4위 울산 현대모비스로 순위를 정했다.
한편, 2019-2020시즌 정규경기 주요 부문(MVP, 감독상, 베스트 5 등) 시상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에 부응해 별도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20일 KBL센터에서 수상자를 초청해 시상하는 것으로 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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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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