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단장 "존 월 복귀, 수비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
작성일: 2020.04.06 19: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존 월이 없는 시즌이었다.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었기 때문이다.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 위주로 경기를 풀어갔다. 공격은 나쁘지 않았다. 대신 수비가 엉망이었다. 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리그 전체 30위(115.0)에 그쳤다.
위저즈의 단장 토미 셰퍼드는 5일(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를 통해 "우린 수비에서 더 발전할 것이다"라며 "월은 올-NBA 수비팀 출신이다. 그가 돌아온다면 드리블을 억제할 수 있고, 상대도 압박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월은 부상 전 리그 정상급 공수겸장이었다. 뛰어난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활용한 돌파, 어시스트, 훌륭한 신체조건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능력까지 보였다. 올-NBA 서드팀과 올-NBA 수비 세컨드팀에 모두 뽑힌 경험을 보면 알 수 있다.
월은 2019-20시즌을 쉬고 2020-21시즌에 돌아올 예정이다. 올스타 선수의 복귀가 워싱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건강하게 돌아오느냐가 관건이다. 아킬레스건 파열이란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아킬레스건 파열 이후 경기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선수들이 많다.
한편 워싱턴은 월, 빌과 최소 2021-22시즌까지 함께할 수 있다. 2022-23시즌에는 두 선수 모두 플레이어 옵션을 보유해 FA로 나올 수 있다. 2019-20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이언 마힌미, CJ 마일스, 다비스 베르탕스, 샤바즈 네이피어 등이 FA로 풀린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