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F 유일' 광저우 박지수, 2019시즌 ACL 올스타팀 선정
작성일: 2020.05.04 10:48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AFC는 2019시즌 ACL의 통계 및 성적을 총괄한 테크니컬 리포트를 발표해 ACL에서 활약한 올스타팀 23명을 발표했다.
박지수는 총 5명으로 구성된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에 뽑힌 한국인 선수는 박지수가 유일하다. 박지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A매치 3경기에 나섰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파울리뉴, 탈리스카(이상 광저우/중국)는 물론 11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바페팀비 고미스(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전직 브라질 대표인 오스카, 헐크(이상 상하이 상강/중국), 2019 AFC 아시안컵 카타르 우승 주역인 아크람 아피프와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남태희(이상 알 사드/카타르) 또한 올스타팀에 선정됐다.
박지수는 2019시즌을 앞두고 경남FC에서 광저우로 이적해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2019시즌 CSL 20경기, ACL 12경기, 중국 FA컵 2경기 등 총 34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 광저우의 리그 우승과 ACL 4강 진출에 공을 세웠다.
박지수는 "생애 첫 ACL 무대에서 올스타팀에 선발돼 무척 뿌듯하다.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의 지도는 물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에 꾸준히 소집된 것 또한 실력 향상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0시즌에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수는 현재 시즌 개막을 준비하며 중국 광저우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J리그 개막전 역대급 흥행, '무려 344%' K리그보다 '4배' 이상...'6만3960명→평균 3만명'
2026-08-13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