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오현규-심상민-허용준 등 실력자 12명 입대…'적절한 수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상주 상무가 적절한 시기에 전력 보강을 하게 됐다. 곧바로 뛰기는 어렵지만, 부족한 포지션을 메우기에는 적격이라는 평가다.
국군체육부대는 12일 올해 2차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총 12명으로 1993년생부터 2001년생까지 다양하다.
상주는 올해부터 22세 이하(U-22) 선수 의무 출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이동하다 전세진, 오세훈 등이 교통사고로 6주 이상 진단을 받아 출전이 어렵다. 그래도 어린 선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오현규(19)가 수원 삼성에서 입대를 선택했다.
오현규는 지난해 고등학생 신분으로 준프로계약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큰 키와 단단한 체격을 앞세운 포스트플레이가 강점이다. 12명 중 막내다. 박지민(20)은 K리그 최초의 준프로계약 주인공이다. 수원이 미래를 기대하는 자원이다.
포항 스틸러스 주전 수비수인 김용환, 심상민과 공격수 허용준도 최종 합격했다. 김용환은 오른쪽 풀백으로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타고난 스피드와 체력으로 공수를 장악하며 경기를 주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심상민은 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경험했다.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이 일품이다. 풀백, 윙백 모두 소화 가능하다. 허용준은 공격 전 위치에서 뛸 수 있다. 중거리 슈팅이 강점이다. K리그 111경기에 나섰다.
이 외에도 우주성(경남FC), 박동진, 정원진(이상 FC서울), 이정빈(FC안양), 정재희(전남 드래곤즈), 강지훈(강원FC), 김동민(인천 유나이티드)도 최종 합격했다. 12명의 신병은 오는 25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한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