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홈개막전 서울, 팬 있는 분위기 연출에 집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FC서울이 최대한 팬과 밀접한 느낌이 나는 무관중 홈개막전을 준비한다.
서울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광주FC와 2라운드 홈개막전을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르호 리그 첫 홈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지만, 팬들과 랜선 소통을 앞세운 ‘디지털 홈경기’로 준비한다. 아프리카TV를 통해 ‘집에서 즐기는 랜선 홈경기’라는 주제로 ‘집관’을 해야 하지만 최대한 경기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쌍방향 소통을 통한 ‘전지적 팬 시점’의 편파중계도 이어진다.
경기장 안에서도 평상시와 비슷한 분위기 연출에 집중한다. 동측(E) 좌석에는 코로나19를 다 같이 극복하자는 의미의 메시지가 표현된다. 또, 선수 등신대, 대형현수막, 깃발 등을 이용한 장식으로 현장감을 높인다.
북측(N석) 관중석에는 사람의 모습과 거의 일치하는 ‘리얼마네킹’ 20여 개를 설치한다. 다양한 응원 현수막과 팬들이 진짜 응원을 펼치는 듯한 모습을 만든다.
이 외에도 경기장 안팎의 모습, 선수단 경기장 도착 및 경기 전 워밍업 등 생생한 현장감을 보여준다. ‘FM서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하프타임 메인이벤트인 ‘사다리 타기’와 ‘한돈 먹은 서울이’ 찾기 이벤트도 온라인으로 진행, 팬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서울은 광주 개막전을 새로운 시도의 발판으로 삼아 ‘디지털 마케팅’의 좋은 시험대로 여기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한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