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Talk] ‘3연패’ 김형열 감독, “첫 단추 잘못 끼운 것 같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안양, 박주성 기자] 김형열 FC안양 감독이 아쉬움을 전했다.
FC안양은 24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에서 경남FC에 2-3 역전패를 허용했다. 안양은 이정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제리치와 황일수, 김형원에게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경기 후 김형열 감독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 아직까지 여파가 있다. 간절했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경기라 선수들에게는 칭찬해주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제 입대를 위해 팀을 떠나는 이정빈에 대해서는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나 대체 선수를 어떻게 수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기존 선수들에서 찾아보기도 어렵다. 만들어야 한다. 구상은 많이 했는데 걱정이 된다. 없는 상황에서 전술적인 변화도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결정적인 찬스를 많이 놓친 아코스티에 대해선 “굉장히 믿었다. 경남의 전술적인 부분을 잘 분석했다. 승리한다는 선수들의 정신도 있었고 나도 마찬가지였다. 기대를 많이 했다. K리그 와서 첫 골을 넣을 거라는 이야기까지 했다. 그런데 찬스를 2-3개 놓쳤다. 그래도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야 다음 경기에 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안양, 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