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독점영상] 스캇, 빌의 존재감 지워버린 인유어페이스(02.05)
작성일: 2015.02.05 18:30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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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NBA 최고의 장면을 장식한 건 제프 티그도, 알 호포드도 아닌 마이크 스캇이었다.
애틀랜타 호크스와 워싱턴 위저즈가 맞붙은 5일(한국시간) 마이크 스캇이 필립스 아레나의 열기를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애틀랜타가 88-79로 앞서가던 4쿼터 종료 6분 51초 전 크리스 험프리스의 슛이 불발됐다. 이어진 애틀랜타의 반격 기회, 최전방으로 찔러준 코버의 패스를 받은 스캇이 강력한 원핸드 덩크를 선보였다. 곁에서 함께 뛰어오른 브래들리 빌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스캇의 성적은 화려하지 않았다. 14분을 뛰면서 5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마지막 득점이 된 덩크쇼로 최고의 명장면 주인공이 됐다.
3점슛 11개를 앞세운 애틀랜타는 시애틀에 105-9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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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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