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 "판 할 감독, 맨유에 '위닝 멘탈리티' 심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라운드를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면서 본 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경기력을 원하고 있다. 맨유 선수들도 감독의 철저한 준비 자세에 고무됐다.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에서 2승 1무 1패(승점 7)로 조 1위에 올랐다. 2위 PSV 에인트호벤(승점 6)과 격차는 승점 1. 26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에 열리는 홈 경기 맞대결에서 이기면 16강 진출이 확정된다.
맨유의 미드필더 애실리 영은 "2015-16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 매우 기쁘다"면서 "조별리그 1차전 PSV 원정 경기는 졌지만 경기 내용은 좋았다"고 돌아봤다. 맨유는 이 경기에서 PSV에 1-2로 역전패했고 왼쪽 수비수 루크 쇼가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첫 경기 패배의 충격에 휩싸인 맨유는 2차전 볼프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영은 "판 할 감독의 적극적인 독려에 선수들이 힘을 얻었다. 프로 무대에는 그와 같은 엄격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영은 판 할 감독에 대해 "쉽게 만족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열심히 기량을 닦아야 한다"면서 "판 할 감독은 승리에 굶주린 '열정적인 위너'다. 그의 위닝 멘탈리티가 맨유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맨유는 최근 유소년팀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22)가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 주고 있다. 린가드는 지난 7일 웨스트 브롬위치와 리그 홈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CSKA 모스크바 홈경기에서는 후반 34분 웨인 루니의 결승골을 도왔다.
린가드는 "연고지 출신 선수들에게 팬들은 특별한 응원을 보낸다. 맨유의 팬으로 선발 출전의 꿈을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린가드는 챔피언스리그 첫 번째 공격 포인트 기록에 대해 "편한 상태에서 루니에게 가볍게 크로스를 보낼 수 있었다"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실력으로 선발 출전의 가치를 증명해 기쁘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는 26일 오전 4시 45분부터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맨유-PSV전을 생중계한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은 챔피언스리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간 정보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SPOTV, SPOTV+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의 독점 영상을 매주 소개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